요즘 무상보육 예산이 없어서 서울시가 빚내서라도
무상보육을 유지시킨다는 소문이 떠도는데 이건
그야말로 미쳐도 크게 미친거 아닙니까??

어떻게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자유 남한에서
사람들에게 세금 삥뜯어서 보육시설 세우고
강제로 수용시킬수 있다는 말입니까?
이것이 북괴 빨갱이들의 탁아소랑 다를게 뭐가 있습니까?
누누이 말했지만 국가는 개인에게 대학까지의
교육기회와 최저임금의 선진국 수준으로 인상
두가지 영역만 보장하고 경제에서 손떼야합니다.

도대체 공산국가에서나 있을 수 있는 무상보육
이라는 국가 부도낼 망국적 포퓰리즘이 말이나
되는 소립니까? 지금 가뜩이나 부채랑 재정도
안좋아서 아이엠에프 2가 온다는 말까지 도는데
이런 마당에 국가재정으로 보육 지출? 미쳤죠?
국가가 부도나든 재정파탄하든 당장의 인기만
얻고 대중들은 보육지원으로 편하기만 하면
된다 이거 아닙니까? 기도 안차서 나 참

국가는 교육 보장이랑 최저임금 인상말고는
경제에서 손떼고 국민 머저리들도 제발
국가재정 파탄낼 망국적 포퓰리즘 그만
부추기세요 당신들 때문에 경제망하면
당신들이 책임질것도 아니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