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사민당이 처음에는 한국같이 퍼주기식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으로 나가다가 독일 경제가 침체되니 자기들 노선이 잘못되었다는걸 깨닫고는 퍼주기 그만하고 대학까지의 무상교육과 최저임금의 충분한 보장 외에 사회경제 영역에서 정부가 손을 떼고 연금과 보육 같은 공산국가에서나 있을법한 망국적 퍼주기를 삭감하는 정책을 추구하니 독일이 살아났습니다.
알겠죠? 국가는 교육기회의 균등보장과 최저임금의 충분한 보호 외의 경제영역에서는 전부 손떼야 경제가 충분히 성장하고 반대로 지금 한국 진보들이나 지금 정부처럼 무조건 다퍼주기식의 공산당식 망국적 복지 포퓰리즘 했다간 다같이 망하고 국가 파탄나고 최하 침체는 면할 길이 없다는걸 독일이 충분히 보여줬습니다.
즉 독일의 교훈은 국가는 교육이랑 최저임금만 균등하고 충분히 보장하고 나머진 손떼고 개인들의 자유경쟁과 책임에 맡겨야 한다는겁니다. 그런데 한국 진보는 아직까지도 독일 사민당에게 배우지도 못하고 철지나고 위험하기 짝이없는 망국적 포퓰리즘 복지 퍼주기를 선호하죠? 이 참에 경제 한번 제대로 부도내보자 이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