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들의 심리는 알수가 없네요.
과학을 할려면 제대로 해보던가, 그러면 과연 그런 허접쓰레기 논리를 펼칠 수 있을지...?
성경을 믿으면 제대로 그렇게 살던가! 대체 성경 어느, 어디 구절에 "너희는 가서 논리적으로 그들과 싸워 우리가 옳음을 증명하라!"라고 하던가요?
단 한구절도 없어요. 오히려 반대지! "논리에서는 지던가 말던가, 너희가 정말 예수 그리스도가 산것처럼 살아라! 그게 중요한거다!"라고 하고 있죠.
환단고기로 국뽕 맞으면서, 아... 한민족을 우월해! 그러니까 나는 대단해! ㅎㅎ 거리는거랑 똑같아요. 아니 그보다 심하죠.
와! 창조론이 과학적으로도 진화론 씹어먹네 쩔어쩔어! 이러고 있는거잖아요?
본인이 대단해지고 싶으면 공부를 하세요.
본인이 인정받고 싶으면 신앙대로 바르게, 정직하게, 멋지게 잘 살아보세요.
자기 삶을 가르침대로 살기는 싫고, 그렇다고 자기가 남들보다 깔봐지는것도 싫으니, 기껏한다는게 창조과학? 풉....
그 잘난 창조과학 논리, 하나님이 보시면 차~암 좋아하시겠습니다?
창조과학 어쩌고하는 어이터지는 게시물 다시는 과게에서 안봤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