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메이션은 아니지만 제 작품...
한 번 봐주실래요?
네이버 웹소설 챌린지 리그에 연재 중이에요.
평소에 쓰던 글들은 너무 무거워서... 그런 것에서 벗어나고자
이번엔 젊은 분들의 취향을 맞춰보고 싶어서
(아.. 너무 어렵네요.)
만화 같은 설정을 많이 넣었어요.
글의 전개도 최대한 만화를 보는 느낌으로 했어요.
사실은 책게랑 예술게에도 이미... 홍보성 글을 남겼답니다.
그러나 초라한 조회수 ㅜㅜ
맞게 가고 있는 건지 가늠할 수조차 없어요.
(괜히 이 길을 선택했다 싶은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번 들지만, 끝까지 포기 않고 가볼렵니다.
네.... 맞아요.... 응원 구걸이에요 ㅠ)
참 그리고,
표지를 만들어보고 싶은데 제가 손이... 손이 아니라 발이라...
혹시 이야기가 재밌다 싶으시면...
원하는 분 있으시면...
이 작품의 그림... (표지라든가... 표지라든가...)
그려주실 분 있으실까요?..
애니게엔 능력자분들이 많다고 소문이 자자하길래...
아무튼, 시간되시면, 심심하시면! 꼭 한 번 들러주세요 ^^;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