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나는 석상이 하우징 최저가 30숲 정도에서 시작해요.
근데 인터넷에 보니까 원숭이한테 비스킷을 먹여서 조각을 모아서 하면 돈이 덜 든다길래 '그래, 30보다는 덜 들겠지?' 하고 비스킷을 먹이기 시작했는데...
26숲 어치 정도까지 먹인 지금...
빨간 테두리 : 빛나는 스톤 임프 조각 (5/6)
파란 테두리 : 빛나는 스톤 바이슨 조각 (3/4)
노란 테두리 : 빛나는 스톤 좀비 조각 (5/6)
녹색 테두리 : 빛나는 스톤 하운드 조각 (4/5)
나올 거면 한 종류만 나오든지... 돌아가면서 나오는데, 그나마도 꼭 하나씩 빠져 있어서 완성된 게 없어요...
그리고 가운데 펫 인벤은 순수하게 비스킷 먹이는 동안 얻은 통행증 박스예요.
위에서부터
알비 알비
마스 마스 라비
바리 바리 키아
껄껄, 아이구. 신난다.
차라리 그냥 석상 사서 하는 게 나았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