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프를 함->귀찮아서 켜둔채 게임함->선땀->채색이 귀찮아서 밑색만 깔고..가 지금 이고 이것은 어젯밤부터 진행이 쥐꼬림니다..
제 oc랑 지인들을 닦달해서 받아낸 oc를 메인식스의 원소에 맞춰서 그려봤어요.
제 블로그에서는 이 애들 가지고 그리는 만화 콘티로 간간히 올리고 있는데
언젠가 텀블러에 올릴 수 있도록 다듬는 것 까지 끝내면 여기에도 올리게 될 거 같네요!
재미를 보장할 순 없지만 귀여움은 보장할 수 있습니다
(쑻)
여담이지만 동생은 쿠로바스에 빠져서 포니를 안ㄴ보더라구요..
포니가 쿠로바스만도 못한 것이었다... 잘생긴 남자가 좋다는 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