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겐 길엇지만 남들에게는 길지도 짧지도 않은 200일의 연애가
드디어 종지부를 찍엇네...


200일 동안의 3번의 헤어짐과 만남의 반복...


하....


너는 내가 하지말라고 약속한거 그리어렵지도 않은 약속들...
그렇게 지키기 어려웠었구나...


하....
다시 잡고싶지만....

난 이번 이별을 발판삼아 날 이해해주고 약속 잘지켜주는 여자를 만나고싶어..
내가헤어지자고 했는데.. 내가 더 힘든 것 같구나..



하...

진심으로 행복하게 지냈으면 좋겟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