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내이름은 노돼.
배나온 고냥이 첨본다냥
그표정은 뭐더냥.
가서 간식이나 가져오거냥.
내 등에 무슨짓을 한거다냐앙!@@
뒷모습이 아름다운자가.. 진정 아름다운자..(????) 라는데..
털밀리고 밥묵으러 가는 너의 뒷모습은
정말 마음이 아프다냥! ㅋㅋ
그나마 다행인건(?) 앙상하게 나왔다는??
놔라 이시끼야!
털밀고 분노의 발길질이 귀여워서 카톡사진메인으로 해놨었는데..ㅠ
정말 어마어마한 고냥이네요.. 라는 소리를 듣게 한. 그 사진. ㅋㅋ
정말 어마어마해 보이나용?? 궁디가 좀 펑퍼짐하긴한댕..
고작 8kg밖에 안되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