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wedlock_67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밍딩어★
추천 : 20
조회수 : 1626회
댓글수 : 17개
등록시간 : 2017/01/29 10:20:17
남편한테
"오유에 어떤 남편이 애기 엄마가 집 청소도 잘 안하고
애기 인스턴트 먹이고 짜증도 낸다고 이혼하고 싶다고 올렸어" 하니까
돌아온 대답이
"내가 안썼어 나 웃대하잖아 오유는 안해 난 웃대만 해" 그러더라구요..
아니..그냥 그렇다고..
너무 의외의 대답이 나와서 말문이 막혀버린 1인
청소도 잘하고 애 밥도 잘 해먹일게..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