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수입이 변변치 않아
일하면서 공인중개사 1차를 합격하고 저녁에 2차시험을 준비하고있습니다.
공인중개사 이후엔 감정평가사 공부도 할 계획이구요.
근데 사업을 하다보니 무역일을 손대게되어 사무실에서 무역공부를 하고있다고
와이프에게 말했더니 화를내네요.
무역가가 니꿈이냐? 뭐이런식으로 말하면서
하던거나 똑바로 하랍니다.
제가 뭐잘못했습니까?
공부한게 죄에요?ㅜ_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