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파티로 도는 던전도 솔플로 돌 수 있게 패치해줘서 어느 정도 세팅만 하면 모든 컨텐츠를 솔플할 수 있는데요 105제 에픽템 먹으려면 일던뺑이 쳐야 되서 그때보다 더 피곤할 수도 있어요 창성 12강은 당연히 못쓰는데 작년부터 이벤트로 12강 무기 한번씩 뿌립니다 지금도 12강 주는 이벤트 하는중이에요
100레벨까지는 세트아이템 맞추는 것이였지만, 현제 105제는 세트아이템이 아닌 컨셉(예를 들어 감전, 화장, 출혈, 아칸, 과소모 등등)으로 템을 맞춥니다. 다 개별 에픽이며 세트아이템은 아닙니다. 또한 105제 같은 경우 아이템 옵션 레벨이 있어 같은 옵션의 템을 계속적으로 파밍하여 레벨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저도 현재 모든 던전을 혼자 파밍 중이긴 하나, 제 주관적인 생각은 105제가 세트가 아니라 세트 맞추는 재미, 같은 템을 계속 파밍 해야 한다는 압박감(?) 등의 여러가지가 재미를 반감 시키는 것 같습니다. 쉬엄쉬엄 하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