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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동 헬기 사고 - 사측 : 안개속 운행 강행 요구
게시물ID : sisa_45323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솔로대통령
추천 : 5
조회수 : 582회
댓글수 : 3개
등록시간 : 2013/11/16 14:09:43
http://www.ajunews.com/view/20131116134913153


기사 일부 발췌

보도채널 YTN은 “사망한 기장 박인규(58) 씨가 오전 회사의 전화를 받고 시계가 좋지 않은 상황을 인지하고 김포에서 전주로 바로 출발할 것을 건의 했으나 LG 측에서는 잠실에 들러 임원을 태워갈 것을 지시했다고 사망자 아들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대단한 임원들 납시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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