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남친이란 생물이 있던 처자임.
그때 남친이 좀 내 기분을 상하게 해서
난 핸드폰만 만지작거렸음.
기분 최악이었는데
오유에들어와서 댓글달고 게시물 보고
추천하고 놀았음.
옆에 있던 전 남친이 한마디.
"헐. 오유하니까 급 빵끗 웃네. 헐."
이놈이랑은 이 후 일주일 뒤 헤어짐.
결론은 연애보다 오유에서 행복함을 많이 느낀 듯.
GRS ASKY
그래서 안생겨요
왜 안생기는지 저의 해답은 그런 듯.. ㅠ ㅋㅋ
ㅋㅋㅋ 오유 재밌고 편안해요 ㅠㅠ ㅋㅋㅋ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