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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트타는 결국 후반에 한계점을 드러내지 않나요?
게시물ID : lol_39976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초라한머무름
추천 : 1
조회수 : 2371회
댓글수 : 11개
등록시간 : 2013/11/16 14:57:40
어제 친구와 듀오랭을 돌렸는데
 
미드 트리스타나를 자신있게 고르더군요. 초중반 바론도 먹고 ap트타의 압도적인 킬로 사실 경기가 쉽게 풀릴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적 탱커가 비사지를 두르고 하나둘씩 움전자망토를 사더군요.
 
전세가 뒤집힐 조짐이 보이고 ap트타의 데미지가 스킬을 다 발동시켰음에도 원킬이 나지 않아 ad딜템으로 다시 바꿔서 가라고 요청했었죠.
 
그런데...개소리 짓꺼리지말고 ㅇㄷ나 하랍니다.;;;
 
1인분이라도 하려는지. 딜러들 순삭이 안나니까 적 서포터만 죽이더군요.;
서포터인 소라카 한명을 점프에서 킬을 내고 자신이 죽는다면 우린?!
 
뭐 쨌든 계속 이런 형국으로 가다가 결국엔 졌네요.;
 
나중에는 자기는 1인분은 했고, 맵장악을 하지않은 서포터 너의 잘못이다 라고 하더군요.;; 이런 ㅛㅣ발.;
 
강제이니시에이팅이 상대적으로 적고, 한타싸움도 사실은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운영을 해가야하는 상황인데
자꾸 이렇게 하나둘씩 우리편 딜러들이 오히려 짤리면서 게임이 지게된거죠.
 
ap트타 하시는 분들중에 결국에는 ad트타보다는 데미지가 적게 나오지않는지요? 결국에는 ad계수의 트타가 후반가면 더 좋을텐데 이로인해 딜로스가
생기지 않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림.
 
ap트타로 했을때는 초중반에 쭈욱 밀어붙어야 이기는 게임아닌가요? 적의 코어템들이 3,4개씩 나온상황이라면 사실 ap보다는 ad가 훨씬 나았을꺼란 생각 해봅니다...;
 
적팀 - 앨리스 바이 애니비아 케이틀린 소라카
 
울팀 - 니달리 트리스타나 워윅 퀸 알리스타
 
이렇게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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