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명래 예비후보 홍보팀] 조명래와 세 번의 도전
대구 칠곡을 가장 오랫동안 지켜온 조명래 후보!
그의 세 번째 도전이 시작됩니다.
그간 어떤 도전과 어떤 결과를 냈는지 함께 알아볼까요?
첫 번째 도전 - 대구시장선거 (2010)
"대구 시민의 행복한 미래를 위해 일자리를 최우선으로 만들고 교육과 복지를 책임지는 시장이 되겠다"
득표율 10.20%
이는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진보정당"으로서 10%를 넘긴 최초의 선거
두 번째 도전 - 국회의원선거 (2012)
"'이번만큼은 바뀌어야 한다' 이 같은 열망이 불가능한 꿈이 아니라 현실이 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
득표율 24.16%
이는 김부겸과 함께 대구에서 야권주자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준 득표율이었다
새로운 도전 - 국회의원선거 (2016)
"이제 시민을 외면하는 정치, 국민에게 걱정거리 만드는 정치를 청산해야 합니다"
득표율 ??.??%
대구 칠곡을 가장 오랫동안 지켜온 야권정치인 조명래!
이번에는 1등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