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청래의원 건드리면 당지지율 최소 5%는 날라간다..
당이 왜 혁신을 하는지 잊은것 같다..
혁신은 총선에서 이기려고 하는것이다..
문희상의원 건드릴때도 의아했지만
그런가보다 했다..
그런데 당내에서 정청래의원 얘기도 나오는것 같다.
이건 혁신이 아니라 기득권의원들 처내려는거 아닌가
하는 의혹이 든다..
아무튼 좋다..
정청래의원은 건드리지 마라..
정청래의원은 어려웠던 당내분기간동안
홀로 우뚝 당을 지켜냈던 분이다..
더민주에서 가장 선명하며 가장 믿음직한 의원이다..
더불어... 차기 당대표감이다..
정청래의원은 절대 건드리지 마라..
정청래의원까지 건드리면 이제 더이상 혁신이 아니라
당내 개싸움으로 밖에 볼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