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선에 교차로 신호 있고 우회전하려고
앞에 -_- 오늘 비오는데 뚜껑 열고 ㅋㅋ 모자 쓴 김여사님이 앞에 있길래 쫌만 왼쪽으로
붙여주면 갈꺼 같아서 붙자마자 우회전 깜빡이 넣엇는데 -_-;; 요지부동
그래서 걍 기분상할까봐 클락션 살짝 띡 띡 만 눌럿는데 -_- 왜 빵빵 누르냐는듯 머리만 보이는데
걍 노래 틀어놓고 오픈시켜놧으면서 내 클락션 개무시 내가 모닝 타서 그릉가
암튼 나도 차가 작고 그 차도 작으니까 붙여주면 지나갈꺼 같아서 눌럿는데 개무시 -_-
귓구녕을 파줘야하나 ㅋㅋ;; 비오는데 오픈시켜놓고 가는데 참 -_-
머 비켜줄 의무는 없는거지만 보통 여그가 시골이라 택시아자씨들도 뒤에 클락션 누르기전에
뒤차가 깜빡이 키고 들어오면 보통 약간 왼쪽으로 공간 만들어주면서 그르그든요
근데 운전하면서 보면 보통 엄청 양보 잘해주는 여사님 외엔 보통 -_- 다 이기적임
젋은 남자들 험한 운전이야 국도에서야 마니 그르지 시내에선 머 별로 못보겟고
암튼 비오는데 뚜껑 열고 가든데 ㅋㅋㅋㅋㅋㅋㅋ 시트 다 먹엇을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