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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속이 좁은것이다.
게시물ID : freeboard_331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기류
추천 : 0
조회수 : 239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09/03/04 22:28:59
참을꺼 터트릴까.. 이건 어느 해결의 열쇠가 될수 없다.
아무래도 텍스트로서는 사람의 감정마저 표현 할 수가없다.

하지만 너무나도 말이라는 아주 간단한 무기로 정말 상처를 받게 된다.
하고싶은 말은 많지만 괜한 다툼의 불씨가 될까봐 나의 속좁음으로 접어두지만

이것만 알아두었으면 한다. 나는 지금 장난과 진심의 경계에서 그대의 무신경함에 상처를 받고 매우 화가 난 상태라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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