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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gomin_67362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익명YmJgY
추천 : 0
조회수 : 2102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4/26 22:37:40
전 중학교에 재학중인 여학생인데요...
초등학교 때부터 야한것들에 눈을 떠 지금까지 야동도 보고 합니다ㅠ
어릴때부터 아래쪽을 만지다보니까
소음순? 대음순? 이 늘어났어요ㅠㅠ너무많이...
처음엔 딱히 필이 와서 만진다기보다는
거의 습관처럼 누워있을때 이불안에손넣고 만졌거든요
그런데 점점 늘어나서 불편하고 불안하더니..
오늘 목욕하면서 보니까... 무슨 몸파는 쪽에서 몇년은 보낸듯한 처참한 모습이더라구요ㅠㅠ
이거 수술할수는 없나요?? 거뭇거뭇하고 늘어나있으니까 나중에 어른되서 ㅅㅅ할때도
상대가 저 창녀냐고 왜 그렇게 생겼냐고 할것같고... 그냥 결혼같은것도 하지말까 싶기도 하고...
너무 싫어요 제자신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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