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으실지 모르겠지만, 저는 사실 미국인으로 한국말을 배운지 10년 조금 넘었습니다. 지금도 한국어로 대화를 할 때에는 친구들이 발음이 영 안좋다고 하지요. 마요네즈를 혀에 잔뜩 발라놓은 발음이라고 하던데, 무슨 뜻인지는 모르겠습니다. 세상이 좋아져 구글번역기를 통해 댓글을 쓰는데는 별 문제 없지만요 ^^; 요즘 감기가 유행이던데, 모두 감기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