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논란꺼리 들고오는 사람은 '공감'을 못하니깐 들고오는겁니다.
아무리 이성적으로 말해주려고 해도 애초에 감성적 공감대가 없으니 불가능해요.
감성이 공감이 되야 그걸 기반으로 이성적인 논쟁이 되는건데
그 감성 자체가 글러먹었으니 이야기는 가면 갈수록 벌어질 뿐입니다.
답답해하는건 우리들 뿐이요 저쪽은 '아무 생각도 감정도 없어요' 그에 대해서..
그리고 저번에도 한 말이지만
그들은 꼭 정중한 '척' 조롱합니다.
일부러요.
자신의 반대파 측에서 감정이 격앙되서 흥분토록 만들어서 실수를 유발하는거에요 그냥.
솔직히 오유에 이런 분쟁 유발자 엄청 많습니다.
하루 신고 10명인데, 저 3일동안 30명 꽉꽉 체워서 신고했는데도 더 있더라구요.
그냥 크게 감정 쏟지마세요.
병먹금은 그사람을 위한게 아닌 나를 위한겁니다.
어그로에 낚여 파닥파닥하지 마요 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