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오냐 오유 여자들은 다 그렇지.
다는 기억 안 난다. 마지막에 여자 먹히고마니 어쩌니한 말이 좀 어이가 없어서 남긴다.
12477.. 익명으로 긁고 도망가면 속 시원하디.
여초에서 온 여자들이 그럴 수 있다.............아니 근데 이 이전에 12477아
너가 돈도 많고 엄청 잘 생겼는데 여자가 와서 러브레터 주고 만나달라고 하면 넌 속으로 어떤 생각 할 거 같냐?
꼭 남녀관계 생각 안 해도 사람은 다 우위에 있다고 자기가 판단되면 좀 시건방지게 돼. 나 역시 거기서 자유롭진 못 하다.
이걸 꼭 왜 여자들이 다 그렇다고 대뇌망상을 써놨냐.
애초에 불만이면 대놓고 떳떳하게 말하고... 그리고 여기다 자기 하소연하고 부끄러우면 익명체크하고 일기장 써놓는 곳이잖아. 고민게시판이 왜 있냐
너처럼 익명체크하고 비방하라고 익명기능이 있는 거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