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기문 총장과 DJ의 발음도 좋진 않습니다.
언어는 소통의 가능 역할을 하면 족하지
꼭 버터를 찰지게 바른 아메리칸 스타일이거나
담백한 브리티쉬 스타일이어야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리고
오유 시게 유저들이 박근혜 발음을 깔까봐 걱정되는
버러지 이하 국정원 여러분들
걱정 마세요.
발음으로 까는 사람들이 몇 명인지 세어보고 발끈하기 바랍니다.
그리고 이왕 왔으면 지난 시절의 부끄러운 댓글은 좀 삭제라도 하고
티 좀 안 나게 오래오래 놀다 가세요.
중요한 사실!
내가 있는 동안에는 여러분이 쓴 글과 게시글은
차곡차곡 갈무리하고 있으니
혹시라도 법에 위촉될 만한 짓은 하지 않는 게 좋습니다.
이유는 아래 그림을 참고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