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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시리즈 218차전
게시물ID : humorbest_6736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버블티
추천 : 40
조회수 : 3327회
댓글수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04/10/30 19:25:04
원본글 작성시간 : 2004/10/30 13:50:03
2031년 한국 시리즈 218차전이 또 무승부로 끝나자 양준혁(56)이 아쉬워 하고있다

한편 2021년 노환으로 타계한 2004한국씨리즈 삼성의 감독 김응룡옹의 타계 10주년을 맞아 오늘 경기전 양팀선수들 묵념으로 경기시작했다.

이날 현대의 4번타자 심정수선수는 막내딸의 결혼식으로 불참했다..욘합뉴스(재배포 알아서)


너무 웃겨서 올려봤습니다. 삼성 파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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