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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어머니께서 채칼 쓰시 다가 깊게 베셨는대요 .
게시물ID : gomin_905406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입업벤치★
추천 : 0
조회수 : 414회
댓글수 : 7개
등록시간 : 2013/11/16 20:40:08
응급실가야할거같은데
고집피우시내요..
엄지 손가락이 앞뒤로 1센치 손톱 반으로 갈리셨는대요..
안간다고 버티시는대.. 이거 꼬매야 할거 같은데..
팔까지 저리다고 하시는데 신경까지 다치신거 아닐까요?
아 어찌 설득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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