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연설한번 한거가지고 그냥 시게를 이따위로 다 뒤집어 엎어놔야 시원함?
박근혜나 새누리 요즘 잘한게 없으니 이런거라도 빨면서 정신승리 해야겠음?
그딴게 도데체 뭐라고 잘한건 잘했다고 해야한다느니
아니면 인정할건 인정하라고 생때를씁니까?
그냥 영어로 연설해야할 자리에서 영어로 한거에요.
영어연설한번 했다고 박근혜 찬양하고 그걸로는 정신자위질이 안되니까
오유까지 넘어와서 분탕질 치면서 오유가 박근혜 발음가지고 까는것 같은
분위기를 강제적으로 만들고 '그러지 말고 칭찬할건 칭찬좀해라! 졸렬한 놈들아!'
라는 허접한 프레임이나 짜고 앉아있는 씨발 더러운 쓰레기새끼들.
씨발 이러다가 코스요리 먹는 자리에서
포크 순서 제대로 잘썼다는거까지 칭찬하라고 하게 생겼네.
아니 진짜 그렇게 칭찬할게 없어서 이런걸로 정신승리해야되요?
공항에서 푸대접받고 국빈 발끄트머리 대접도 못받은게 그렇게들
서러우셔서 그래요? 그러니까 이딴걸로 정신승리해야합니까?
이런걸로 관심돌려서 주작질 해야지 박근혜씨 덜까여서요?
제발 좀 사리분별좀 합시다. 이게 뭐라고 인정을하고 칭찬을 하는지.
이딴게 뭐라고 여론조작까지 하면서 발언 주도권을 가지려 하는지. 어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