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이 끝나고 회상하는 듯한 화면으로 진행 됩니다.
폐...폐하.....
근위대장이 병사와 이야기하는도중 우리의 폐하는 뭔가 발견을 하는데....
누군가 쓰러져있네요?
이후 그녀는 왕비가 됩니다.... (신데렐라 지못미.....ㅈㅅ)
우리의 자비의 루돌프왕깨서 직접 간호도 했다네요 ㄷㄷ
솔로인 근위병단장은 창밖의 눈이나 보고있습니다. (쥬륵....)
회상이 끝나고 우리의 주인공이 땡떙이 치고 있는 화면으로 바뀝니다.
워 크리스가 잡으러 왔슴. (한두번 땡땡이 친게 아닌듯)
크리스가 쥬리오를 갈구는 동안 로그가 찾아왔네요~
마지막 까지 갈굽니다..... (지못미...)
하지만 천하의 크리스도 엄마한테는 잔소리를 듣네요.....
순순히 들을리가 없지..... (우리의 주인공인 이후 이런 파트너와 여행을합니다...... 지못미.)
캡쳐는 안됐지만 오르골 소리가 나옵니다 한번쯤 들어보시길 추천 (본인의 벨소리로 사용중)
오르골 준다는 약속까지 받고 신나는 크리스~ 약초캐러 ㄱㄱ
한편 바보 주인공의집...
역시나 -_-;;;
울기도 합니다
근데 아버지를 닮아서 길치에 방향치......ㄷㄷㄷ
네 자신의 축하 제료는 직접 구해야 됩니다 (생일날 자신이 케잌 사고 생일상 차리듯.......)
꼭 올해의 내생일을 보는거 같네요.... (쥬륵...)
이로써 자동진행은 끝나고 본격적으로 플레이어 진행이 시작됩니다.
다음편은 서장-작은순례자(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