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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전 클템 잘 모르겠던데
게시물ID : lol_400269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라이칸쓰로프
추천 : 1
조회수 : 727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3/11/16 23:29:11
자기는 긍정 어쩌고 하면서 막 "아직 괜찮아요!!!" 이러더니
강민이 장단 맞춰주니까 오히려 "이 게임은 상대적인거거든요" 이러고 있고
뭔가 혼자 계속 말하는데 옆에서 한마디씩 끼어드는 수준으로 지만 말하고
막상 진짜 중요할때는 아~~~~~~~~~~~~~~~ 만 함.
 
솔직히 강민이랑 별 차이를 모르겠고 취향에 따라서는 더 싫을수도 있을듯.
뭔가 지고 있는 팀 위주로 해설을 풀어가는거 같은데
이거때문에 상황이 뭐 어떻게 흘러가는지 집중도 안됨.
 
항상 느끼지만 해설을 잘하는거 x 말잘함 + 타 해설자에비해 고티어 지능탑재
 
그냥 듣고 있으면 심심하진 않은데 게임에 대한 정보는 무한히 0에 수렴하는 느낌이랄까?
계속 "이렇게 되면 아직 기회는 있어요!" "이럴때까지만 버티면 됩니다!!" 이것만 함.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어제게임중에
클템 : 잭스만 크면 됩니다!! 삼위일체만 나와주면 가능성이 있어요!!!
강민 : 그럼 상대는 코어템이 하나 더 나오겠죠
클템 : 상관없습니다!!! 그만큼! 삼위일체를!! 들고 있는!!! 잭스는!!!! 강력하다는거죠!!!!
강민 : 잭스ㄱ...
클템 : 그러니까! 일단 삼위일체를 뽑을때까지만!!!!!!!

뭐 이런식
 
이게 뭐 틀린 말은 아니라고 봄 삼위일체는 완성 하고 안 하고가 정말 크게 차이나는 템이라…
 
문제는 그걸 모르는 사람이 없어서 저렇게 강조하는건 아닐텐데 말이죠.... 한 5분동안 삼위일체 이야기만 함.
 
뭐.. 그냥 개인적인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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