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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흘리신 피에 작은 꽃다발을 ...[크롬 자동재생]
게시물ID : humordata_674018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포크숟가락
추천 : 1
조회수 : 1204회
댓글수 : 0개
등록시간 : 2010/11/05 17:56:45

↑ 플레이 버튼 누르세요. http://www.ytn.co.kr/_comm/pop_mov.php?s_mcd=0302&s_hcd=01&key=200606051918065942 김문수 경기지사 당선자는 "5·31 지방선거는 대선에서의 두번의 눈물과 박 대표가 흘리신 피로 이뤄진 결과"라며 "대표께서 흘린 피에 대해 작은 승리의 꽃다발을 바친다"며 박 대표에게 꽃다발을 전달했다. 하이라이트는 사회를 맡은 나경원 의원이 "다음은 (박 대표가 병상에서) '대전은요'라고 말한 바로 그 대전입니다"라고 소개한 대목이었다. 대회는 김범일 대구시장 당선자가 인사말을 하는 동안 대구지역 장애인단체 회원 10여명이 행사장에 들어와 "장애인 기만하는 김범일은 사과하라"는 구호를 외치다 당직자들에게 끌려나가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view.html?cateid=1020&newsid=20060602165510695&p=kukminilbo 오세훈 서울시장과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한나라당 회의에 참석했습니다. 대권을 노리는 이른바 '잠룡'의 행보를 바라보는 친박계의 심정은 편치만은 않았습니다. http://mbn.mk.co.kr/pages/news/newsView.php?category=mbn00006&news_seq_no=1010068 -------------------------------------------------------------------------------------------------- 그냥 웃겨서 시게가 아닌 유게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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