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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게시물ID : animal_69523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톰히들스턴
추천 : 1
조회수 : 343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7 11:11:09
어릴때는 형제들과 달리 못생겼다고 분양당했다고....
전주인께서 아이가 생기셔서 유기견센터에 보내셔야겠다는걸 제가 대려왔는데
그게 벌써 1년전 일이네요
내가 우울증때문에 힘들어할때 바쁜 부모님 대신해서 내가 울면 손을 핥아주던 우리집 밤이
정말 보물이라서 자랑하고싶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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