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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panic_605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뽀뽀하고싶쏘★
추천 : 0
조회수 : 925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3/11/17 11:59:24
솔직히 잘 생각은안나는데
어떤버스에 타고있었는데
버스에 경찰도있고 군인도있고
어떤이상한남자도있었어요
근데 버스에서 누가 담배를피운거에요
그리고나서 버리다가 그 이상한남자가 키우는?
햄스터같은거 와서 찍찍대길래
그 햄스터도같이 던져버렸거든요
근데 창에맞고 튕겨져나오길래 발길질을했어요
근데 발길질당하는 햄스터가 째려보는거에요
그남잔 재수없어서 고갤돌리다가
햄스터주인이랑눈이마주쳤는데
주인이 품에서 총을꺼내요
담배피운남잔 그총을 잡고 위로향했는데
햄스터주인이 쐇어요 진짜 총인거죠
놀래서 저지한답시고 담배피운남자가
햄스터주인을 어떻게하다가
왼쪽 팔을 끊어서 과다출혈로 햄스터주인이
죽게되요 버스에타있던 경찰이 오고
군인도와서 진짜총이란걸알게되고
살인한 남자는 정당방위?로 흐지부지 집을가요
근데 그남자가 저에요..
망상장애? 그런걸로 아 저남자나 내가
담배피운걸 경찰한테 말하려나보다하고
위에 총이랑이런것도 다망상이였던거에요..
제가뭐라 쓰고잇는지 잘정리도안되는데..
더 소름인건 이미 두명정도를 같은 성격으로
죽인 연쇄살인자라는거.....
잘자다가 이꿈꾸고 눈떠서 한시간정도 뒤척인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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