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도 안되는 진행이 이렇게 오래까지 걸리네요 흐흐흐
전편에 이어서 수정호 미니 이벤트 부터 진행 계속 시작합니다.
요로코롬 반짝거리는곳을 다 돌아다녀봅시다~
훼이크다......
찾다보면 돈도 줍습니다. 1원....
드디어 찾았습니다.
*하얀마녀 편에선 물건찾기 퀘스트가 몇번 나옵니다. 찾으실때 한방향으로만 가지말고 동서남북 네방향 모두 다찍어봅시다.
간혹 지나쳤는데도 안나오는경우가 있다면 좌에서 우,우에서 좌, 남에서 북, 북에서 남 모두 다 움직여봐야 됩니다.
오우 화이트스톤 (마방력+2)
자신있게 자랑합니다!
빙글
빙글빙글
촥~ 본작품에 통틀어서 단한번 나오는 모션입니다. 사랑스럽네요 *-_-*
자 땡땡이도 쳤으니 다시 여행 ㄱㄱ
동굴맵은 전체적으로 어둡습니다.
요런 몹이 살고있구요~
길이 어렵거나 하진 않으니까 길따라만 쭉 가면됩니다.
이번엔 두마리~
VP회복중인 쥬리오,크리스 입니다. VP(마비노기의 스테미나 개념)
동굴을 나와서
드디어 첫번째 목적지 디네 샤리네에 도착했습니다~
들어가서 현자를 만납시다.
오랜만의 순례 여행자들
이부분은 플레이어들도 다 읽어두시는게 좋습니다. 후편들(주홍물방울, 바다의함가) 와도 연관있는부분이 많으니
이벤트 대사는 되도록 꼭 다 읽어둡시다.
!! 크리스가 누나였군요.
드디어 첫 마법거울을 봅니다~
역시 진격의 중딩. 결국 한소리 듣습니다.
마법거울에 은단검을 놓으면 마법거울이 재생됩니다. 즐감~
마법거울은 직접 플레이 하면서 보시는걸 추천! 하지만 마지막에 불길한 징조가 보입니다. 
실망하는 주인공들....
현자님도 처음 듣는 이야기라네요 불안해 하는 크리스....
이제 다시 여행을 시작합시다.
샤리네에 서적을 둘러보면 읽을수있는 책들도 꽤 나옵니다. 읽어두시면 재밌는것도 많고 스토리 이해에 도움되는것도 많습니다.
방문록도 있고. 
발글씨 쥬리오....
가가브 시리즈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는 이름 캡틴-토마스!
남의 일기장도 있습니다. ㅋㅋㅋ
아쉽지만 별로 읽진 못하는군요. 
자 다시 힘차게 여행 고고싱~
다리가 고쳐져있습니다.
으흥흥~
북쪽으로 쭉 올라가시면됩니다.
이제부턴 몹들도 특수상태를 겁니다. 투망거미는 슬로우를 거는데 슬로우가 중첩이 됩니다. 젠장.
가다보면 바닷가도 나오고~
요런 미니 이벤트도 나옵니다. 
또 울보를 기억하는자가 나왔습니다. (만인의 울보) 머리도 잡아당겨주고..
쭉 가다보면 요렇게 라그나에 도착하게됩니다 유후~
좋던 싫든 항구로 갑시다.
엥?
동네방네 옆동네사람들도 알고있네요. ㅋㅋ
대화가 끝나고 다시 항구로 고고싱~
배구경을 갑니다.
우르르르르 저글링 러시
또 미아...... 
마을을 돌아다녀봅시다.
붉은 머리에 고집이 세보이는 여자 = 크리스
하얀마녀 덕후 허크
.......;; 
대한민국에선 만 19세가 되면 알아서 불려갑니다. (쥬륵...)
ㅋㅋㅋㅋ
무기상점에 갑시다~
암호가 참 찰지네요
창고앞으로 갑시다.
은근 즐기는거 같습니다.
탈영병!!!
약사러 갑시다. 
얘는 솔로라서 봐줍니다. 약집은 항구쪽으로 한칸 가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에.... 잘듣는 약.....
약사서 돌아가는데 병사가 잡습니다.
솔로부대 탈영병을 찾고 있습니다. (자수하세요)
진짜 잘듣네요. 무안단물인가.... 
훈훈하게 마무리 되었군요.
참 오랜만의 여행자들인가 봅니다. 
하얀마녀 덕후네 집으로 갑시다. 바로 밑에 있어요.
둘다 디스하는 크리스.
이분이 하얀마녀덕질하느라 반평생 보내신 허크님 이십니다.
-_-+
역시 하얀마녀 덕후.. 스케일이 틀립니다.
빚쟁이가 들이 닥치네요 ㅋㅋㅋ
압류딱지를 붙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망갑니다.
네 많이 별납니다.
자 배타러 ㄱㄱㄱ
올해 마지막 배입니다~
오오 진짜 경비는 무료 입니다.
단지?
휴우~
무섭게 생겼습니다???
결국 노동은 해야됩니다.
틈만나면 땡땡이
남녀가 한방에 잡니다 ㅡ_ㅡ;;
겁내 놀립니다 *ㅡ_ㅡ* 부러워라~
아이들한테는 친절하답니다. 어른들한테는 안친절?
님들도 방청소 좀 하세요.
부글부글...... 
바보이자 철벽남2호 구스. 나도 한푼만...
오~ 바보 도둑들도 탑니다.
결국 한소리 듣고 끌려갑니다.
오잉 주인공네 옆방이네요.
나도 무서워. 
좀 유치하지만 저런걸 입으로 말하다니 으아~~
또 다시 작당모의.. 
오 기회가 왔습니다. 
뒤적뒤적
결국 헛탕치는군요
역시 프로다움 발상입니다.
온객실을 청소를 해야합니다. 이게 주인공의 일이지요~
서장-작은순례자(4)에서 또 봐요~ 게임은 한 20분 하는거같은데 글쓰는데 30~40분 걸리는거 같아 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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