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표 덕분에 역사여행을 하고 있다 .
대단한 지식의 소유자다.
무제한 토론이 아니였다면 몰랐을 거다.
더불어 민주당 안에는 이렇게 인재들이 넘쳐난다. 여당은 흉내조차 낼 수 없다.
편파적인 언론이 가리고 있었던 야당 의원들의 모습을 생중계로 보는 감동 드라마다.
이렇게 야당 의원들은 해박한 지식과 논리적 사고를 갖고 있다.
140 시간 넘는 무제한 토론이 진행되는데 겹치는 이야기가 없다.
반대로 여당은 국회 안에서 고성이나 지르고 야당을 규탄하기 바쁘다.
우린 생중계로 민주주의와과 독재의 차이가 무엇인지 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