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가 굉장히 기네요 ㅋㅋㅋㅋ
서장 마무리 하고 밥먹고 이어나가겠습니다~
다음 샤리네를 위해 쭉쭉 진행 합시다~
'은단검을 보여주고 나가면~
이렇게 이벤트가 발생합니다~
사람들의 인기를 한몸에 받는 멧돼지고기.... 제가 한번 먹어봤습니다. 맛있는데요?
어우 배고프다. 라면 물좀 올리고 진행~
강구경에 정신이 없네요~ 
한눈팔다 소년과 추돌~
저런 은단검을 떨어뜨렸네요(강바닥에)
맘씨 착한 우리의 주인공들~
난감하네요.
????
우르르르르 몰려옵니다.
?????????????
앗 그 소년입니다.
단체로 물에 뛰어듭니다. 오~
보글보글
부글부글
결국 그 소년이 찾아줍니다. 
열혈마을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되찾았습니다.
가기전에 촌장님께 편지를 받읍시다 (안해도 됩니다. 보상없음)
가기전에 소년의 집에 들립시다.
쥬리오가 힘들게 찾은 화이트 스톤입니다~ ㅠ
오호~ 또 배를 타야됩니다 배타러 알데로 고고
올ㅋ 
이배의 이름은 타랏타 호 군요~ 
배를 쭈욱 다둘러본다음 여기로 다시 옵시다 (배 뒷면 마스트밑, 현재 서있는곳, 테이블 옆 럼주통 을 거쳐서 다시 여기로 오시면 됩니다. 
꽤나 머네요~ 힘차게 갑시다~
이런.... 한눈파는사이 졌네요.
하지만 재도전~!
-_-;;; 2:5는 너무 치사한거 아녀?
그런거 없다. 주인공 버프. 주인공은 짱쌔니까
휴우 반쯤 왔습니다~
근데 다왔슴 ㅋ
알데에 도착했으니 배태워줄사람을 찾읍시다.
마을 북쪽의 토바이씨 집으로 ㄱㄱ
근데 말투가 참 .....
바다표범........ ㅠ
역시나 없습니다.
가기전에 편지나 주고갑시다.
마을에서 나와서 동쪽으로 갑시다~
오우 저런.
토바이의 아버지네요~
그거때문에 온거 아니거등?
알고보니 효자네요
ㅋ? 귀욤하네요
오 다시 배를 탈수있습니다~
ㅋㅋㅋㅋ
바다표범이 자네요~
이새키가?
다시 마을로가서 여관끝에 있는 아저씨랑 이야기를 나눠봅시다
투척!
떡밥이다!!!
밥도 줍니다 오올ㅋ
참 맛있어 보이네요
또나왔습니다 캡틴-토마스~!
ㅋㅋㅋㅋ
밖에 나오면 이벤트 발생!
뭘본걸까요
응? 설마 
여깃나 가르가 입니다.
오오 드디어 서장이 끝났습니다 참 기네요~
신하얀마녀는 다음장 넘어갈때마다 중간에 아이켓치 식으로 이렇게 귀엽게 지금까지의 스토리를 간략히 보여줍니다.(스토리라기보단 지나온 길정도)
구스와 사라도~
매의 발톱호도 타고~
솔래잡기도 했죠
도둑들은 도망가고 주인공들은 다시 여행 ㄱㄱ
타랏타 호를 타고 가다가 본 가르가! 깜놀!!
서장-작은 순례자는 여기까지네요~ 휴우~
다음편부터는 제1장:테그라의 보석(1) 으로 봐요~ ㅂㅂ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