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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 지금까지의 기사들로 추론한 기가막히는 정황!!
게시물ID : humorbest_67426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세이현
추천 : 185
조회수 : 13497회
댓글수 : 3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5/10 05:37:44
원본글 작성시간 : 2013/05/10 04:34:50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143&aid=0002115575


朴대통령, 성추행 연루 의혹 윤창중 대변인 경질(종합)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490148


http://hgc.bestiz.net/zboard/view.php?id=gworld0707&page=1&sn1=&divpage=108&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50026


피해여성이 미국 경찰에 신고하자 윤창중 급히 귀국

윤창중 '부적절' 행위로 전격 경질, 訪美 오점

尹, 짐도 워싱턴호텔에 남겨둔 채 서둘러 귀국

美경찰, 주미 대사관에 통보…靑민정수석실 조사착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6251930





1. 박대통령 의회연설 4시간 전까지 대변인이라는 새끼가 대사관 인턴 아이 데리고 술마심.

2. 술먹고 버릇대로 성추행 + 욕설

3. 인턴 신고 경찰 출동

4. 경찰 오기 전 뒤도 안보고 짐도 없이 공항으로 도주.

5. 집에 급한 일 있다(부인이 사경을 헤맨다?)고 거짓보고. 대통령한테 거짓보고하고 도바리. 

6. 미 경찰 대사관에 연락. 귀국 후 청와대에서 조사.

7. 사실인정 후 자진사퇴 형식 요청. 청와대 거부.

8. 미국에서 대통령이 경질.



이게 기사들 종합한 정황이라면...

정말 개 말종에....국격에 똥물을 껴얹고 대통령을 욕보이고....

국민들을 수치심의 도가니로 몰아넣은...

희대의 미친놈임.


그리고 그 성추행당한 그 친구는 무슨죄야....

교포들은 어떻게 얼굴 들고 다니라고..


아 정말....


깝깝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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