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을 공격하지 못해 근질근질했던 당내 친노 친문이
이종걸의 필리버스터 중단 관련해서 총공세를 가할것으로.. 예상
..
이 혼란을 틈타 비대위는 공천 칼날을 휘두르며 일부 현역의원들의 공천 불가를 통보하는데..
지난번 방식은 너무 잔인하니 이번에는 좀 다를수도..
또한번 당내 피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
이는 새누리도 마찬가지.. 테러방지법, 선거법 합의가 무섭게 양당들에 공천 탈락자가 쏳아지면서 여기서 국민의당의
전윤철 공관위원장이 어떤 결론을 내려서 당내 반발을 무력화 하면서 단합을 만들고 다른 당의 탈락자를 받아 교섭단체가
되느냐 마느냐의 상황을 만들것.
이종걸을 너무 미워하지 말기를..
선거가 폭망할수도 있는데 그걸 막는 차원에서 악역을 하는 차원이니..
솔직히 국정원의 도감청은 쉽게 막을수가 없는 상황.
저놈들은 법위에서 놀게끔 만들어버려서 무슨 법을 만들어 놓더라도 도감청을 할 놈들임.
단지 그것을 어디까지 장치로 만들어서 구상하느냐인데 지금 북한이 계속 도발을 하는 상황에서는 버티는 것도 한계가..
당신들은 이런 정치적 상황을 아는지 모르는지 필리버스터 중단한다고 하면 그 의원을 공격할 생각만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