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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lol_674321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빙그레:)★
추천 : 5
조회수 : 512회
댓글수 : 8개
등록시간 : 2017/09/17 11:00:07
ㅋㅋㅋㅋ
제가 피방 알바를 하는데 알바 면접을 볼 때 제가 무슨 게임하는지 사장님께서 물으셨거든요.
그 때 롤한다고 대답했고, 티어도 물으시길래 다이아라고 대답했어요.
이후에 사장님이 저한테 오후알바를 인계해주시면서 오전타임 알바랑 안면을 텄는데요 ㅋㅋㅋㅋ
그 오전타임 알바도 롤을 했는데 (지금은 접고 오버워치함)
마스터 티어였대요. (듣기론 옵치도 마티라고 하네요.)
그런데 사장님이 오전알바한테 빙그레:) 씨도 롤한대! 근데 다이아래 ㅋㅋㅋㅋ 이러고 말씀하셨어요 ㅋㅋㅋㅋ
그니까 ㅋㅋㅋㅋ 그 오전타임 알바가 다이아? 요새 다이아 개나소나 다가요. 이러는거에요 ㅋㅋㅋㅋㅋ 제 면전에서 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거기서 뭐라고 해야하나요?
뭐.. 그쵸.. 다이아 노력하면 달수있긴한데여, 그걸 그렇게 말하면 참.. 그렇지 않습니까?
네 지금 향로사기 맞고 그건 인정하는데요. 님이 원래는 무슨 포지션인지는 모르겠지만.. 모든 라인포지션이 다함께 있는 게시판에서 서폿이 버스타는 챔프라고 그렇게 말씀하시지 마세요.
님 말대로 서폿이 좀 더 피지컬 대비해서 티어 올리기 좋은 포지션이라고 저도 생각하긴 하지만 굳이 그렇게... 참... 말을... 왤케 밉게 하시는지...
저는 그 오전타임알바가 그렇게 얘기했을때 진짜 상처받았거든요 ㅋㅋㅋㅋ
마찬가지로 님 글을 본 오유 롤게 유저중에 서폿분들은 상처받으실 거 같네요.
님이 서폿할 때 그런 마인드로 한다면 원딜하는 분들이 님을 싫어할 거구요, 서폿하는 유저 전체를 그렇게 싸잡아서 생각하는거면 더 볼 것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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