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gomin_6743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있51346;아
추천 : 1
조회수 : 401회
댓글수 : 9개
등록시간 : 2010/05/27 18:23:29
맨처음에 오유를 접한것은 애인을 통해서였습니다.
베오베글을 보는게 너무 재밌어서 같이 보게 되었죠.
그러다가 시간이 남아서 고민게시판을 보게되었습니다.
전 여기서 적잖게 충격을 먹었던 부분이,
제가 생각하는 온라인은 대부분 익명성을 믿고 깝치는 인간들이 오라지게 많은 그런곳이였습니다.
그런데 오유의 고민게시판은 정말 자기일처럼 생각해주시는 그런분들이 많더라구요,
보는것만으로도 정말 감동적이였습니다.
오유 고민게시판에 앞으로도 찌랭잉여들이 없는, 다같이 고민을 공유하고 위안받을 수 있는 그런곳이 되길 바랍니다^^ 오유 화이팅 ㅎㅎ
.....아 이걸 왜 고민게시판에 썼지
지우기귀찮아....나때문에 오유고민게시판이 오글아들어가는거같애.....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