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은 이런 겁니다.
3월 10일 까지 '필리버스터'를 해도 태러 방지 법은 무조건 통과 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새누리는 선거가 어떻게 되든 기다립니다.
그들은 항상 그렇게 해 왔습니다.
표창원 교수는 솔로몬의 제판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내 아이 팔 잘라라! 참 독하지요....
저도 맘이 아픕니다.
지금의 더 민주가 새누리를 그렇게 만든 겁니다.
기다리면 되더라
자기들이 역풍, 역풍 하며 자멸하더라
이제 이길 수가 없습니다. 19대에서는....
그러니 투펴로 이겨야 합니다.
어쩔 수 없지요 더 민주가 미워도 떡을 줄 수 밖에....
그래도 이기도록 힘써야 겠지요.
우리는 봤잖아요....
더민주 의원들이 얼마나 괞찮은지....
선거는 해야지요.
이언주 의원이 예기하네요.
눈물이 납니다.
미운놈 떡 하나 주렵니다.
먹고 나중에(20대)에서는 죽기로 싸우라고....
그 때도 만약 싸우지 않고 끌려 다니면
나도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