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는데,,,
영화 중간중간 찰나의 순간에 시청자는 눈치못챌 정도의
포르노그라피 사진을 보여주는 영화 기법에 대해서 언급하는 영화가 있었는데,,
정확히 제목은 기억이 나질 않네요....
그러다,, 한동안 반전영화에 빠져서 살다가
엑스페리먼트라는 독일 영화를 보던 도중,,,,
갑자기 순간적으로 ,, 고딩때 플라피 디스켓에 다운담아 보던,,ㅡㅡ;;
익숙한 여성의 그거ㅠㅠㅠ
발견한 저를 보고 제친구는 입이 떡 벌어짐..ㅋㅋㅋㅋㅋ
머 걍 풀어본 썰이지만,, 그때 당시에는 엄청났던 충격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