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떄 봤던건데
대충 어떤거냐면
일단 주인공(약간 호리호리 어벙벙 ? 말썽쟁이? 스타일) 과
긴머리에 시크해보이듯 다정한 남동생 과
전사스타일의 우락부락한 남자 또 한명
그리고
여자 2명도 같이 다니는데
주인공이
가끔
거대한 소? 괴물로 변하면
이여자들이
채찍? 그런걸로 조련해서 원래대로 돌리고
주인공 몸속에 정령? 원숭이정령> 그런거 들어있던거같은데
제목이 뭐죠
예전에 잠깐 한국제목이 떠올랐을때 , 검색했을때 무슨 폭류전차? 그런 거였는데
제목이 기억이안나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