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글씨도 못쓰고 포토샵도 못해서그러는데

좀 도와주세요 부탁좀 드릴께요 하나하나씩 카톡이나 사진크기로 만들어주실분 계시나요?? 




지쳐버렸다는 말이 숨을 내뱉듣 넘어와도 참는 까닭은, 아직 이사랑을 끊고 싶지않아서 입니다.    사람은 상처가 아물면  강해지는게 아니라  더욱 잔인해진데 




 "여자친구가 생기면 뭘 가장 해보고 싶어요?" "이별없는 사랑 꼭 해보고 싶습니다". 



 고마워요 그렇게 애쓰지 않아도 당신이 내게 주는건 너무 많아요 





 신이시여...  제 행복을 바라는게 아닙니다   다른사람의 행복을 바라옵건데   그래도 들어주시지 않으실겁니까...  
   


예쁘게 캡쳐할수 있게 도와주실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