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를 준비합니다.
뭐가 많네여
텐바이텐에서 구성상품으로 2만3천원에 삼.
위의 것은 친구가 투척하고 간 재료.
순서대로 블루베리-메론-딸기-걍 초코맛
배열 방식은 신경쓰지 않기로 해.
따뜻한 물에 담가놓았던 짤주머니를 주물주물하고
스틱을 넣었다 빼면...
완성!
은 빼빼로 만드는데 아버지가 치킨 시켜주셨음
맛나네여
힘내서 만든 빼빼로
다시 만들음
잘빠졌네요
예쁘다
친구가 코코아 파우더를 줘서
파베로를 만들어봄
맛은 모르겠음
먹고 죽진 않겠ㅈㅈㅈㅈㅈㅈㅈ
중간 포장
꽤 그럴싸해짐
사스가 텐바이텐 물품
그리고 아까 틀을 이용해 만든 초콜렛을 붙임
나중에 쓰레기 쩔 것같은 포장이네여
그리고 모두 목운동 하시라는 저의 배려
그럴싸함
구성품 중에 카드가 있길래
걍 안 넣긴 뭐해서 한 줄이라도 써서 넣음
남은 것들. 이건 월요일에 학교 가서 나눔할까 함
마무리는 청소전 청소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