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었지만
일주일전 사고후기를 간략하게적어봅니다.
화요일이였습니다 여느때와 달리...
출근하는날이였죠
아침에 타이어를 확인했습니다.
상태가안좋아서 주말에가려고 예약까지했습니다
"에이 토요일까지 버티겠지"
하면서 고속도로를 달려..
교차로에서 내려가던도중
프론트 왼쪽에서 펑하는 소리와함께,,,,,
차는 조향을 잃어..........
가드레일에 그대로 박은뒤 10m정도를
쓸려내려갔습니다
작성자는 괜찮지만 그때 그사고의 충격으로
더이상 방심하면안되겠다고..다짐에다짐하고....
타이어는 쓰는걸 아끼지않아야할듯합니다...
차량은 카렌스2LPG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