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지켜본 우리보다
직접 강단에 서서 연설하셨던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중단이라고 언론에서 막 떠들어 대는 건
바로 사람들의 이런 반응을 노린거겠죠???
냄비근성은.. 어쩔 수가 없나봐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