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 윤창중이 수행 인턴한테 행사 마지막날이고 하니 바에 가자고 꼬셨다
- 윤창중이 엉덩이만 만진게 아니라 작업을 걸었다. "남녀 나이차이가 스무살차이면 가장 행복하다" 라고 (근데 정작 나이차이는 40에 근접하는게 유머) 여기까지는 수행 인턴이 거절하고 넘어가려고 했다
- 그런데 윤창중이 인턴을 다음날 호텔방으로 불러서 갔더니 윤창중이 옷을 다 벗고있었다. 그래서 당황해서 나온 뒤 열이 받아서 워싱턴PD에 신고 (신고날짜가 현지시각으로 5월 8일 낮 12시 30분경)
스무살 차이라고 허위사실 유포까지
나이를 똥구녕으로 쳐드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