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시점에 최악의 방법으로 알렸다는 것...
최소한 9시까지 입다물 던가
자기 의원들도 다 알지 못하는데 인터뷰나 하고 있고
지지자들이나 간만에 패기있는 야당 모습이라고 관심가지고
지켜보는 국민들 한테 제대로 설명도 못 할꺼면서 9시간을
어떤 심정으로 어떤 상상으로 기다리라는 건지 쯧쯧......
이러니 맨날 ㅂㅅ 소리나 듣지.....
희망을 품은 내가 ㅂㅅ.......ㅠ.ㅠ
참 일 못함
박영선은 출당 좀 ......
아니면 진짜 당론이 하나님 아버지인지 설명 좀 --;;;;;;;;;
어벤저스고 뭐고 관심 가진 내가 ㅂㅅ......
그래도 연설하시느라 수고하신 의원님들께는 감사함을 전합니다ㅜㅜ
누가 힐링 좀 시켜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