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을 가리지 않고 누가봐도 뻔한 걸 대놓고 당당하게 오심...

좀 심한거 같네요 올 시즌;;; 심판도 사람이니 실수 할 수 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다, 라고 하기엔 너무 심할정도로 뻔뻔한 오심들이 이렇게 줄지어 터지니..

잘나가던 넥센도 대놓고 터진 연속 오심으로 훅 가고, 어느팀이건 간에 매 경기 즐겁게 볼 수 없을 정도로 거슬리는 판정이 이어지네요.

오늘도 엔삼전 보는데 팽팽한 투수전을 말아먹은 웃기지도 않은 오심...

결국 그 '좀비'주자가 홈까지 들어와서 점수를 냄..

어설픈 보상판정따위 필요없으니 애초에 오심을 하지를 말라고 이 개객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