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학교 생물쌤께서 해주신 얘기입니다. 정말.... 저희반은 선생님의 새로운 모습에 감탄에,,또 감탄을.........; 쌤)"어떤 말이 죽었데.... 그런데 그 말이 죽은 자리에서 꽃이 폈다!!" 우리들)"왜요??" 쌤)"왜그러~~ㅎ게??" 우린 한참을 고민하다가... 물었죠.. 우리들)왜요???? 선생님이 칠판에 끄적끄적 적으십니다.....(말로 하기가 무안하셨나봐요....) 쌤)"말이 씨가 된다......." 음;;;; 썰렁하셨다면 추천을...꾹! 웃으셨다면 추천을 꾸~욱! 재미없으셨다면...냉장고에서 잼을 꺼내오신 뒤... 추천 꾸!!!!우!!!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