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을 것도 없지만 가진 것도 없는 청춘
그저 하루하루 무기력한 청춘
하지만 그런 청춘을 사람들은 예찬한다.
왜냐 두번다신 안 올, 실패해도 헛웃음 들어도 상관없을
유일한 인생의 시점이기 때문이다.
자신의 신념조차 모르고 누가 옆에있는지도 모르는 때
상처, 좌절, 현실 많은 것들이 짓누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을 그 시간 그것이 청춘이다.
이 웹툰 나의 목소리를 들어라는 그런 우리의 청춘을
다시 깨워주기 충분,아니 훌륭한 작품이다.
힘든삶 당신이 청춘을 걷고있다면 난 이 작품에 당신이
시간을 들이는 걸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 장담한다.